영월 출신 만화가 2006년부터 연재
“우리나라 만화사 이정표 자격 충분”
우수상은 오세형의 ‘신도림’,배혜수의 ‘쌍갑포차’,수사반장(본명 문형일)의 ‘김철수 씨 이야기’가 받았고 신인에게 주어지는 특별상 수상작으로는 혜윰(본명 이영진)이 그린 ‘낮에 뜨는 달’이 뽑혔다.시상식은 20일 오후 5시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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