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곡 ‘#첫사랑’ 7개 음원차트 정상
어릴적 순수했던 마음 노래로 담아
지난해 미니앨범 이어 호평 잇따라
볼빨간사춘기는 2016년 발표한 ‘우주를 줄게’로 차트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떠올랐고 남성 싱어송라이터 스무살과 듀엣한 ‘남이 될 수 있을까’ 역시 파란을 일으켰다.지난해 발매한 미니앨범 ‘레드 다이어리 페이지1‘(Red Diary page.1)의 타이틀곡 ‘썸 탈거야’와 ‘나의 사춘기에게’ 역시 오래도록 차트에 머물며 사랑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