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청 여자볼링팀인 하누스소속 3명이 국가대표 선발전 결승에 진출했다.하누스 선수단은 지난달15일부터 21일까지 대구에서 열린 2018년 볼링국가대표 선발전 준결승전에서 선수6명이 출전해 이심결,최애림,이송원등 3명이 결승전에 진출해 횡성출신 국가대표 탄생을 눈앞에 두고 있다.국가대표 결승전은 15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안양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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