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간 이장경험 농민 복지 확대”

6·13지선 영월군의원 나선거구(영월읍 덕포리·흥월리·팔괴리·정양리,북면·남면·한반도면·주천면·무릉도원면)에 출마하는 서원기 영월로타리클럽 회장은 “9년간 이장경험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지역별 특성을 잘 살려 소득 증대와 문화와 경제의 균형 성장으로 문화인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약속했다.또 “농민 복지와 체육시설 확충으로 귀농·귀촌인들이 희망하는 영월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방기준


▶신상 명세 △나이=53 △정당=자유한국당 △학력=봉래초,영월중,영월공고,충주공전 졸업 △경력=영월군이장연합회 사무국장,봉래중 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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