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영표(58) 양구군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회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화합과 친목에 중점을 두고 많은 회원들을 영입해 다같이 봉사하는 단체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원 회장은 양구군 남면 출신으로 대암로타리클럽 회장을 역임,현재 양구군골프협의회 회장과 현대전기주식회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이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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