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린 2017-2018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 FC와의 경기에서 디종 FCO의 권창훈(왼쪽)이 상대팀 네이마르와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이날 권창훈은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8골을 폭발시킨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력에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무릎을 꿇어야 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4골 2어시스트를 기록한 네이마르와 멀티골을 기록한 앙헬 디 마리아의 활약에 힘입어 디종을 8-0으로 격파했다. 연합뉴스
▲ 1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린 2017-2018 리그앙 파리 생제르맹 FC와의 경기에서 디종 FCO의 권창훈(왼쪽)이 상대팀 네이마르와 볼경합을 벌이고 있다.이날 권창훈은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8골을 폭발시킨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력에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무릎을 꿇어야 했다. 파리 생제르맹은 4골 2어시스트를 기록한 네이마르와 멀티골을 기록한 앙헬 디 마리아의 활약에 힘입어 디종을 8-0으로 격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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