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5층∼지상19층 오피스텔
수도권 접근성·개발 호재 장점

▲ 원주 퍼스티지더올림 조감도.
▲ 원주 퍼스티지더올림 조감도.
원주시 우산동 86-1번지 일원에 신규 오피스텔 ‘원주 퍼스티지더올림’이 들어선다.지하 5층~지상 19층 건물에 478실 규모로 지어지는 이 오피스텔은 올림공간 설계로 공간 활용도를 높였을 뿐 아니라 다양한 인테리어 등을 적용해 주목받고 있다.특히 광주-원주 간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여주-서원주 간 전철 신설,원주-제천 간 복선전철(2018년 완공) 개통 등이 예정돼 있어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향상돼 투자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주변에 제1군수지원사령부 이전과 정지뜰 강장저류지 조성,단계천 생태하천 복원 등이 추진되고 있어 개발호재도 적지 않다. 원주 퍼스티지더올림 홍보관(원주시 봉화로 30)은 단계동 AK플라자 앞에 있다. 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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