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독자투고] 학교폭력 예방 교원이 나서자

김용수 2018년 01월 19일 금요일

학교폭력,집단따돌림과 괴롭힘,왜곡된 청소년의 성문화 등이 사회적 문제로 등장해 있다.학교폭력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날이 갈수록 정도가 심해지고 있는 양상이어서 우려된다.학교폭력에 따른 큰 사건이 터질 때마다 근절대책과 각종 지침들이 발표되지만 일과성 행사에 그칠 뿐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오히려 학교폭력이 졸업 후 상급학교로 이어지고 있어 우리 사회 전체가 풀어나가야 할 발등이 불이 아닐 수 없다.그간 우리 사회는 학교를 중심으로 학교폭력과 집단따돌림,청소년들의 왜곡된 성문화에 대한 인식과 원인 진단,그 예방과 대책 등에 대하여 충분히 논의했을 뿐만 아니라 방향이 잡혔다고 본다.이러한 현상은 실체이며 당장 실효성 있는 예방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및 적극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판단한다.

우리는 이러한 학교문화의 왜곡현상을 가벼이 볼 일이 아니 그 일차적인 책임이 학교와 교사에게 있음도 지적해 왔다.학교와 교사는 국가와 학부모로부터 청소년과 자식을 훌륭한 사람으로 교육시켜 달라고 위임받은 존재이다.학교폭력의 일차적 책임은 학교에 있다는 점에서 교육당국은 학교 내 폭력에 대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김용수 강원대 체육과학연구소 선임연구원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http://www.kado.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