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벽·통합의 문’이 대관령 횡계 올림픽프라자 인근에 그 모습을 드러냈다.문재인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을 포함 국내외 1만2000여명이 참여한 평화의 벽은 오는 2월1일 제막식을 갖는다.



Index

“동해선 강릉∼제진 연결

환동해권 경제협력 활성화 기반”

동해북부선 연결 전문가 토론회·20면

124개 사회단체 솔선수범

강릉 선진시민의식 키웠다

스마일캠페인 시민운동 확산·21면

올림픽 유치와 궤를 같이한

전 대통령들의 정치적 운명

동계올림픽 유치 비화·24면

평창출전 귀화선수

세계대회 잇단 활약

푸른눈의 태극전사·25면

관련기사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