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기획한 ‘한일중 올림픽 컬처로드’ 두번째 공연인 일본 전통극 노가쿠 ‘하고로모’가 지난 12일 오후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 무대에 올랐다.
▲ 문화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기획한 ‘한일중 올림픽 컬처로드’ 두번째 공연인 일본 전통극 노가쿠 ‘하고로모’가 지난 12일 오후 정선아리랑센터 아리랑홀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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