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경험으로 농촌문제 위기 극복”

삼척도의원 제1선거구에 출마하는 김상용 입지자는“천혜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이 지역 미래의 먹거리 산업이자 보고”라며“관광경영학 전공과 농업농촌사회 지도자 30년 등 다양한 경험으로 위기의 농업·농촌문제를 풀어가는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이어“도계 석공·경동 무연탄의 영동지역소비를 위한 조례안 마련과 정부에 소비촉진을 강력히 촉구하겠다”며“제천~삼척간 동서고속도로 조기 착공 등 지역 해결사 역할에도 충실하겠다”고 약속했다. 진교원

▶신상명세 △나이=58세△정당=더불어 민주당△학력=신동초,도계중,묵호고,관동대 스포츠관광경영학과△경력=삼척시 미로면 번영회장,더불어민주당중앙당 전국 농어민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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