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6번)이 경기 종반 선두로 치고 나오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 지난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6번)이 경기 종반 선두로 치고 나오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 지난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최민정이 결승선을 1위로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 지난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최민정이 결승선을 1위로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 지난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최민정이 결승선을 1위로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 지난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최민정이 결승선을 1위로 통과한 뒤 기뻐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 지난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우승한 최민정(오른쪽)이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 지난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에서 우승한 최민정(오른쪽)이 환호하는 관중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 지난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최민정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자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 지난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최민정이 1위로 결승선을 통과하자 관중들이 환호하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관전한 가운데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의 시상식 때 기립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관전한 가운데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의 시상식 때 기립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관전한 가운데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의 시상식 때 기립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쇼트트랙 경기를 관전한 가운데 여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최민정의 시상식 때 기립해 박수를 보내고 있다. 평창올림픽 이동편집국/최원명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