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내 사회적 경제기업들이 지역업체와 올림픽을 연계한 '상생올림픽'운영에 나섰습니다.

도는 평창동계올림픽 기간을 맞아 강원도 상품과 서비스를 발굴하고 취약계층과 연계해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이에 사회적경제홍보대사로 이원일 셰프가 위촉돼 강원상품 홍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인터뷰

한편, 지난 2월5일 개관한 사회적경제 상품관은 강릉올림픽 페스티벌 파크 내 위치해 있으며

전국 13개 시도 114개의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에서 생산한 식품뿐만 아니라 생활 건강, 기념품 등 618개 품목을 전시·판매하고 있습니다.강원도민TV 송혜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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