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을 키워낸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방시혁 대표가 4인조 하이틴밴드 아이즈(IZ)의 신곡을 프로듀싱했다.아이즈의 소속사 뮤싱K엔터테인먼트는 5일 “방시혁 프로듀서가 5월 1일 출시될 아이즈의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을 프로듀싱 했다”고 밝혔다.작곡가인 방시혁이 다른 소속사 가수의 곡을 프로듀싱한 것은 2008년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이후 10년 만이다. 전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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