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오는 5월까지 황지초,황지중앙초와 함께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한다고 밝혔다.학생들은 지도교사와 함께 학교주변 500m 이내 통학로를 직접 순회하면서 위험·안전요인을 판별해 이를 표시한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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