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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윤석범)는 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구 지역내 국유림 총 80ha에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한다. 봄철 나무심기 사업은 산림의 경제성을 높이고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3개 국유림영림단이 실시,해토상황과 기후여건 등을 고려해 소나무와 잣나무 20만본을 식재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벌채지 중심으로 실시하며 기존 조림지 중에서 활착률이 좋지 않은 곳에 보완식재도 함께 추진한다. 이재용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소장 윤석범)는 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구 지역내 국유림 총 80ha에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한다. 봄철 나무심기 사업은 산림의 경제성을 높이고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민북지역국유림관리소 3개 국유림영림단이 실시,해토상황과 기후여건 등을 고려해 소나무와 잣나무 20만본을 식재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벌채지 중심으로 실시하며 기존 조림지 중에서 활착률이 좋지 않은 곳에 보완식재도 함께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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