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명수 북한군 총참모장(붉은색 원)이 지난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3차 전원회의에서 조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저승사자’로 불리는 조연준 노동당 검열위원장(파란색 원)이 눈총을 보내는 모습도 포착됐다.
▲ 리명수 북한군 총참모장(붉은색 원)이 지난 20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주재로 열린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3차 전원회의에서 조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저승사자’로 불리는 조연준 노동당 검열위원장(파란색 원)이 눈총을 보내는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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