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수 강원문인협회장 사진시집

▲ 꿈·별·꽃   김양수
▲ 꿈·별·꽃
김양수
김양수 강원문인협회장이 사진시집 ‘꿈·별·꽃’을 펴냈다.김 회장은 이번 시집에 손녀가 태어나 유치원에 들어가기까지의 모습을 기록한 사진과 시를 담았다.또 머리말로 사랑 양의 탄생을 축하하는 동화 ‘사랑이의 옹알이’를 실었다.횡성에서 태어난 김 회장은 춘천교대 졸업 후 교직에 종사하다 철원 서면초교 교장으로 정년퇴임했다.1984년 ‘아동문학평론’를 통해 아동문학가로 등단했다.문화출판에듀플러스 271쪽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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