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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일 집중호우로 인해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6리 일대 주택 67채 침수피해가 발생하자 심재국 평창군수 예비후보는 18일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하고 피해복구작업에 동참했다. 심 후보는 침수피해가 발생하자 18일 새벽 현지를 방문,피해상황과 주민대피상황을 파악한데 이어 이날 오후 현지에서 응급복구작업에 동참했다. 또 오는 21일까지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선거 운동원들과 함께 피해 응급복구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현태 신현태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17,18일 집중호우로 인해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6리 일대 주택 67채 침수피해가 발생하자 심재국 평창군수 예비후보는 18일 선거운동 중단을 선언하고 피해복구작업에 동참했다. 심 후보는 침수피해가 발생하자 18일 새벽 현지를 방문,피해상황과 주민대피상황을 파악한데 이어 이날 오후 현지에서 응급복구작업에 동참했다. 또 오는 21일까지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선거 운동원들과 함께 피해 응급복구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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