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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태호(민주당) 후보가 삼수동의 한 가정집을 찾아 주민들로 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임남규(한국당) 후보가 어르신들의 쉼터인 황지연못을 방문,악수를 나누며 표심을 노크하고 있다. ▲ 최종연(미래당) 후보가 철암시장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김호규(무소속) 후보가 통리장터를 방문,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류성호(무소속) 후보가 상사미 일대 농업인들을 찾아 농업정책 등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심용보(무소속) 후보가 철암시장을 방문,지지를 호소하며 상인·주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데스크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유태호(민주당) 후보가 삼수동의 한 가정집을 찾아 주민들로 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임남규(한국당) 후보가 어르신들의 쉼터인 황지연못을 방문,악수를 나누며 표심을 노크하고 있다. ▲ 최종연(미래당) 후보가 철암시장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 김호규(무소속) 후보가 통리장터를 방문,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악수를 나누고 있다. ▲ 류성호(무소속) 후보가 상사미 일대 농업인들을 찾아 농업정책 등 고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심용보(무소속) 후보가 철암시장을 방문,지지를 호소하며 상인·주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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