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도내에서 여성을 대상으로한 성범죄 발생건수는 총 627건. 특히 심야시간에 발생하는 성범죄 비율이 높았습니다.

이에 올해부터는 시 차원을 넘어 도에서도 '안심 귀갓길 보안관 동행 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직접 이용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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