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1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강원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구급 분야 1위,화재 진압 3위를 차지한 영월소방서 출전팀.
▲ 제31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강원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구급 분야 1위,화재 진압 3위를 차지한 영월소방서 출전팀.
영월소방서(서장 정효수)가 지난 8일 태백시 강원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1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강원 대표선수 선발전에 출전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화재 진압(속도 방수)과 구조(최강 소방관),구급(CPR·전문소생술)등 3분야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영월팀은 구급 분야 1위,화재 진압 분야 3위를 차지했다.구급팀에는 고만석 소방장과 허유환 소방교,백승일·여운조 소방사가 참여했고 화재 진압에는 이병주 소방경과 진대현·정윤근 소방장,김형만·김보선·최종윤 소방사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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