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고속도로 춘천IC 인근 카풀 이용자 만남의 장으로 쓰이고 있는 이른바 ‘카풀 주차장’이 정비됐다.춘천시는 지난 3월부터 9000만원을 들여 훼손된 노면을 고르게 정리했고,주차 구획선도 다시 그었다.주차공간은 2700㎡로 차량 55대 가량을 소화할 수 있는 규모다.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