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관광·스포츠 미래 성장 동력”
(봉평·용평·진부·대관령면)

3선에 성공한 장문혁(50·민주당) 당선자는 “지역의 경제적 토대를 굳건히 하고 KTX와 접근도로망 등 풍부한 인프라를 활용,평창의 미래를 발굴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이어 “문화,관광,스포츠에서 평창의 미래를 발굴하고 농축산업 지원,일자리 창출,어르신 복지지원 확대,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확대,여성과 아동을 위한 지원 확대 등으로 모두가 행복한 평창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현태

▶주요공약 △올림픽기념관·올림픽메달리스트 마을 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TF팀 구성 △지역인재채용,청년일자리 창출 △교육경비지원 효율화 △어르신·여성·아동 복지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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