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 초
최종현 의장은 “도시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도로교통 개선 계획 수립 및 주차공간 확보가 시급한 실정으로 현장 중심의 교통망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이영순 부의장은 “교통약자 지원 확대를 위해 타시군의 지원책을 벤치마킹을 하고 고속버스터미널 건너편 버스정류소에 버스정보시스템을 설치하라”고 말했다.
유혜정 의원은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과 관련해 휠체어를 필요로 하지 않는 장애인·65세 이상 고령자들은 택시형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확대운영하라”고 당부했다. 박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