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왕곡마을에서 전통가옥 숙박 체험을 비롯해 자연을 활용,별자리를 관측하는 시간이 마련된다.고성군과 문화예술감성단체 여민(與民)은 문화재청의 2018 생생문화재사업 ‘고성 왕곡마을로 떠나는 생생시간여행’ 중 메인 프로그램인 ‘왕곡마을 별자리 캠프’ 2기와 3기 캠프를 21∼22일,8월 3∼5일 각각 운영한다.캠프는 왕곡마을 숙박비와 먹거리 체험을 포함한 식사비를 제외한 모든 문화교육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남진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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