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 강릉의 한 가정집에서는 베란다에 둔 달걀이 부화하는 진풍경이 연출되었습니다. 집 마당에서 기르던 닭이 낳은 달걀을 베란다에 보관하던 중 35도가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자 급기야 병아리가 알을 깨고 나왔습니다. 동영상=독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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