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속한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실시간 뉴스 더보기 닫기 홍익표 "의사일정 합의 불발, 국민 무시… 정부·여당, 표 주저하게 해" 유아인에 프로포폴 투약하고 '셀프 투약'까지 한 의사 1심서 집유 “윤 정부 의료개혁 미룰 수 없는 과업” …의료개혁특위 첫 회의 국민과 함께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기린다 윤재옥 "총선 참패, 국힘 이대로는 안된다는 신호… 쓴소리 새겨들을 것" 아쉬운 황희찬, 울상짓는 울버햄프턴 홍천 홍천읍 건물 화재 소방당국 진화 중 "이재명 재판 지연, 직무유기"… 한변, 재판부 검찰에 고발 "1분기 스팸 신고건수 771만건 2022년 이후 최대" 차기 의협회장 "정부, 의대생 털끝이라도 건드리면 파국"
요약봇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닫기 자동 추출 기술로 요약된 내용입니다. 요약 기술의 특성상 본문의 주요 내용이 제외될 수 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보기를 권장합니다.
▲ 황규태 사진가가 최명서 영월군수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올해 제17회 동강사진상 수상자인 황규태(80) 사진가가 13일 오전 최명서 영월군수에게 시상금 1000만원 전액을 영월장학회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황 작가는 지난 6월 22일 올해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장에서 동강사진상 시상금으로 1000만원을 받았다. 한국의 대표적인 포스트모더님즘 작가로 손꼽히는 황 작가는 1960년대 경향신문 사진기자로 사진을 시작한 이후 북서울시립미술관과 한미사진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이어가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방기준 방기준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원도민일보를 응원해주세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보답하겠습니다 후원하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황규태 사진가가 최명서 영월군수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올해 제17회 동강사진상 수상자인 황규태(80) 사진가가 13일 오전 최명서 영월군수에게 시상금 1000만원 전액을 영월장학회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황 작가는 지난 6월 22일 올해 동강국제사진제 개막식장에서 동강사진상 시상금으로 1000만원을 받았다. 한국의 대표적인 포스트모더님즘 작가로 손꼽히는 황 작가는 1960년대 경향신문 사진기자로 사진을 시작한 이후 북서울시립미술관과 한미사진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이어가는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다. 방기준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