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KBS 2TV 오후 11:10> 안녕하세요 동생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 고3 언니입니다.안무가가 꿈이라는 초6 막내 동생.“막내야, 하루 종일 뭐해 춤 연습은 하고 있는 거니”,“아 왜 참견인데,언니나 잘해 나가” 그러나 제 눈엔 춤 연습은커녕 매일 SNS에 깨똑질 뿐인데요.진짜 ‘안무가’가 되고 싶은 건 맞을까요.제발 제 고민 좀 해결해주세요.

술을 좋아하는 아빠 때문에 고민인 13세 초등학생입니다.한 번만 더 술 마시고 오면 이젠 이혼이라는 엄마 앞에서 술을 마시지 않기로 각서까지 썼던 아빠.작심삼일은 커녕 아빠는 바로 또 술을 드십니다.제발 아빠 좀 말려주세요.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