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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완공으로 한반도 번영 선도”

인터뷰┃이철 공동추진위원장

김여진 2018년 09월 17일 월요일
이철(사진) 동해북부선연결 공동추진위원장(희망래일 이사장)는 강원추진위원회 출범식에 참석,“동해북부선 조기완공을 통해 강원도와 강릉시가 한반도 번영을 선도하는 특별자치구역으로 우뚝 서기를 기원한다”며 “침목으로 70년 침묵을 깨자”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철도 및 도로착공 계획 발표와 동아시아 철도공동체 제안 이후 동아시아 철도 연결을 위한 조건들이 여러 곳에서 많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민간 주도로 만든 동해북부선 연결 추진위원회라는 기구도 이러한 조건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이어 “철도 연결은 정부가 해야할 일인데 왜 민간이 나서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갖고 계신 분들도 있을 것”이라며 “물론 정부가 해야하는 일이지만 정부에만 맡겨 놓으면 언제 완성될지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민간에서도 나서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많은 사람이 동원되고 엄청난 돈이 들어가는 일이어서 예산배정과 법안 통과 등 하나씩 넘어야할 강들이 굉장히 많다”며 “민간인들이 앞장서서 손잡고 이끌어준다면 훨씬 사업이 촉진될 수 있다”고 확신했다.

김여진 beatle@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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