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water 소양강지사(지사장 신경식)는 추석을 맞아 소양호 주변 오지에 있는 분묘를 찾는 벌초객들을 위한 선박 무료 지원사업이 종료됐다고 17일 밝혔다.소양강지사는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 하루 2번씩 소양호 수몰민의 추석벌초를 돕기위한 선박을 운항했다.이 기간 벌초·성묘객 등 409명이 이용했다.이종재
▲ K-water 소양강지사(지사장 신경식)는 추석을 맞아 소양호 주변 오지에 있는 분묘를 찾는 벌초객들을 위한 선박 무료 지원사업이 종료됐다고 17일 밝혔다.소양강지사는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마다 하루 2번씩 소양호 수몰민의 추석벌초를 돕기위한 선박을 운항했다.이 기간 벌초·성묘객 등 409명이 이용했다.이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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