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25명 관광진흥 유공 수상

김명동 이랜드파크 켄싱턴스타호텔 설악 본부장이 제45회 관광의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강원도관광협회(회장 천세복)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리는 ‘제45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도내 11개 업체 25명 관광진흥 유공자가 대통령·국무총리·문화체육관광부 장관·한국관광공사 사장·한국관광협회 중앙회장 표창을 받는다고 26일 밝혔다.포상자명단은 다음과 같다.

◇대통령표창=△김명동 이랜드파크 켄싱턴스타호텔 설악 본부장 ◇국무총리 표창=△박수동 신세계영랑호리조트 총지배인 ◇장관 표창=△김동억 강원랜드 과장△전연우 씨마크호텔 대리 ◇공사 표창=△김동호 휘닉스 평창 대리△김영택 인제스피디움 파트장△민종우 강일항공여행사 이사△백종운 엘리시안 강촌 부장△신하영 강원랜드 과장△주재식 용평리조트 과장△지동극 신안종합리조트 과장 ◇중앙회장 표창=△고태규 강원랜드 대리△김은혜 강원랜드 대리△서상원 강원랜드 대리△전성용 강원랜드 대리△은성관 강원랜드 대리△김중열 신안종합리조트 과장△김태희 휘닉스평창 대리△박기대 휘닉스평창 대리△박상덕 현대수콘도미니엄 주임△박상훈 신안종합리조트 대리△송철호 엘리시아 강촌 차장△신유나 씨마크호텔 사원△이두열 용평리조트 계장△이현수 신안종합리조트 과장. 임진석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