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12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총 42명의 승진자를 확정했다.이번 인사위원회를 통해 정인숙 안전총괄과장과 김재덕 의회사무국장이 각각 서기관(4급)으로 승진이 결정됐다.사무관(5급) 승진은 조애자 기업지원담당,신교선 청소행정담당,권용균 예산담당 등 3명이다.6급 이하 승진자는 총 37명이다. 박성준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