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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코스피 1960∼2080 전망, 미 중간선거 등 변수 주목

주간증시전망

류승열 2018년 11월 05일 월요일
▲ 류승열 NH농협투자증권 춘천WM센터장
▲ 류승열 NH농협투자증권 춘천WM센터장
지난주 코스피(KOSPI)는 2026.68에서 시작해 시작해 2096으로 끝났다.지난 주 국내 증권시장의 이슈는 크게 2가지로 나뉜다.첫째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에 대한 긴장감 완화다.

지난달 30일 트럼프 대통령은 11월말 G20 정상회담에서 중국과 좋은 거래를 기대한다고 발언했다.트럼프 대통령 발언 후 고조됐던 무역갈등 공포감이 완화되면서 협상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

두번째는 자본시장 혁신과제 발표다.지난 1일 금융위원회는 혁신기업 자금조달 체계 개선,전문투자 육성,증권사 자금중개 기능 강화 등이 포함된 자본시장 혁신 과제를 발표했다.

혁신 기업들에 투자를 과감하게 하는 공급 역할을 자본시장이 해야 한다고 강조,각종 규제를 완화시킨다는 뜻을 내비쳤다.

이 가운데 이번 주 코스피는 1960~2080 선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대외적 상황을 살펴보면 미국은 5일 이란산 원유 수출 등 2단계 제재를 재부과할 예정이다.다만 이란 제재에 따른 유가 상승 요인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6일 미국 중간선거도 이슈다.양 당간의 지지율 차이가 축소되고 있다는 점이 변수로 작용될 수 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주 추천 투자전략은 안정성 높은 전략과 위험도가 높지만 고수익을 노리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이다.이른바 바벨전략이다.공포가 진정되면서 리바운드가 나타났지만,주요국 대비 한국 주식시장의 반등은 아쉬운 실정이다.수급이 얇아 현·선물 차익거래에 따른 지수 상승폭이 제한되고 있다.

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비롯한 굵직한 이슈가 존재하나 주식시장의 영향은 미미할 것으로 예상된다.달러 강세,이탈리아 이슈 등이 상승폭 제한 요소로 판단된다.

업종별로는 2차 전지,전자기기내 전류흐름 원활제(MLCC),중국소비,제약·바이오 등의 낙폭이 과대했던 성장주 중심으로 상승 중이다.성장주와 일부 가치방어주로 구성된 바벨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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