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이 보유한 강원도 토지 면적이 꾸준히 증가,전국에서 5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외국인이 보유한 도내 토지 면적은 2112만㎡로,전국 외국인 보유 토지 중 8.7%를 차지했다.이는 경기,전남,경북,제주에 이어 전국에서 5번째로 많은 면적이다.금액으로는 공시지가 기준 2537억원이다. 신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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