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가 최근 실시한 ‘2018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도내 5개 브랜드가 수상했다.

우수상에 강원도 광역브랜드인 ‘강원한우’,장려상에 평창영월정선축협 ‘대관령한우’,직거래부문상에 ‘원주치악산한우’,5년 연속 명품 브랜드인증에 ‘횡성축협한우’가 수상했다.양돈부문에서는 ‘백두대간한돈’이 경진대회에서 처음으로 우수상을 받았다.특히 이번 경진대회에서 한우 시상부문 12개 중 4개를 도내 브랜드가 수상했다.시상식은 11일 대전 유성호텔에서 열린다. 이호
저작권자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