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명진(68)제4대 영월군농촌체험관광협의회장은 “회원간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주제별·권역별 체험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고 회장은 부산 출신으로 서울 신일고와 서라벌예대 사진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 신문학 전공에 이어 한국일보 편집부국장,상명대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지난 2011년 영월 한반도면으로 귀촌해 미디어기자박물관을 개관했다. 방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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