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장사리9.15’ 촬영현장 방문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10일 춘천에서 촬영 중인 영화 ‘장사리 9.15(가제)’ 촬영장 방문해 메간 폭스 등 출연 배우와 제작진을 만나 격려했습니다.

영화에 출연하는 메간 폭스와 조지 이어에게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인형을 전달하고 강원도 방문에 대한 환영인사 전했습니다.

촬영장을 둘러본 후 최 지사는 영화·드라마 산업에 대한 시·도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 방안 모색하겠다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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