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기반 구축 조합원 이익 극대화”

평창군산림조합장 선거에 출마하는 최원규 입지자는 “36년 공직경험을 바탕으로 전국 최고의 산림조합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며 “조합원을 위한 조합을 만들고 조합 자립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또 “산림자원 발굴과 임업인에 대한 지원대책 추진,첨단 종묘생산시설 확충,목재 가공사업활성화,금융사업 확대 등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 하는데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신현태

▶신상명세 △나이=63세 △학력=평창초· 중·고 졸업 △경력=평창군 재무과장,상하수도사업소장,대관령면장,평창군사회복지협의회 이사,평창군산림조합 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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