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 애틀랜타 강원도민회(회장 김광수) 설 명절 파티에 참석한 강원도민들이 친목을 도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미 애틀랜타 강원도민회(회장 김광수) 설 명절 파티에 참석한 강원도민들이 친목을 도모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미 애틀랜타 강원도민회(회장 김광수) 설 명절 파티가 성대히 열렸다.이유원 부회장(태백) 자택에서 최근 열린 파티엔 도민 55명이 참석해 친목을 도모하고 신년계획 및 새해 덕담을 나눴다.애틀랜타 강원도민회는 미 죠지아,테네시,알라버마,노스·사우스 캐롤라이나 주 등의 도민들을 포함시킨 미 남동부 지역 최대 도민회로 지난 2002년에 창립됐다.지난해엔 김광수 회장(동해)과 박정원 이사장(춘천) 체제로 새 출범했다.애틀랜타/송광호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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