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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 철원 종합장례시설 추진

업체, 주민동의·유치협약 체결
화장장 포함 하반기 착공 예정
군 공약사업 진행과 조율 필요

안의호 eunsol@kado.net 2019년 02월 20일 수요일
민선7기 철원군의 공약사업이자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종합장사시설 설치가 행정과는 별개로 민간기업에서도 추진해 성사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민간기업인 ‘하늘인’은 철원읍 율이리 일원에 화장장을 포함한 종합장사시설(가칭 하늘정원)을 만들겠다며 사업을 신청,현재 부지 1만9022㎡에 대한 철원군 관리계획결정(변경)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업체는 창업자 투자금을 확보해 사업대상지 내 사유지를 모두 매입했고 지역 주민들과의 갈등 해소를 위해 주민동의서와 유치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 철원지역의 경우 화장장이 없어 서울이나 춘천,세종시까지 이동해 화장을 해야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올 상반기 관련절차를 마치면 하반기 바로 착공해 내년부터는 종합장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제안했다.

업체는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철원군 관리계획(시설 화장장 등) 결정(변경) 의견청취의 건’을 가지고 20일 오후 2시 철원군의회를 방문,군의원들에게 사업내용을 설명할 계획이다.

한편 철원군도 지난해 사업 용역을 시행한데 이어 철원군공설종합장사시설 설치 민간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양자간 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안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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