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고랭지 채소재배단지 등의 안정적 인력수급과 품값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가 19일 강릉농협에서 열렸다.
▲ 도내 고랭지 채소재배단지 등의 안정적 인력수급과 품값 기준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가 19일 강릉농협에서 열렸다.
한국농업경영인 강릉시연합회(회장 김희주)는 19일 강릉농협 문화센터에서 도내 7개 시·군(강릉,정선,동해,삼척,태백,평창,횡성) 농업인과 인력업체,농협과 강릉시 등 농업 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분야 인력 수급과 품값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지역별 농작업의 품값 일원화 등을 주제로 농업인단체가 주관한 도내 첫 회의라는 점에서 주목을 끌었다. 최동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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