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합원 1200여명 참석 성황
전년 사업 결산·올 계획 수립
이날 총회에는 김기선·송기헌 국회의원,성낙철 무위당사람들 이사장 등 1200여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원주밝음신협은 조합원 1만 7743명이 가입된 가운데 지난 해 12월말 현재 자산 2165억원과 11억7000여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
이도식 이사장은 “시내 4곳에 위치한 본점과 지점의 안정적인 경영을 바탕으로 올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