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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현대 건축유산 활용 도심재생 나서

시, 문화재청 사업 공모 도전
강원감영·조선식산은행 등
중앙시장∼가톨릭센터 응모

박성준 2019년 02월 22일 금요일
원주시가 근·현대 건축 문화유산을 활용한 도심재생 활성화 프로젝트를 추진한다.시는 오는 3월 문화재청이 공모하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 활성화 사업’에 도전장을 던진다.이 사업은 역사적 상징공간을 과거-현대-미래가 공존하는 지역재생의 핵심축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다.문화재청은 내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5~10곳을 선정하고 최대 250억원의 국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는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를 거쳐 민주화운동 및 문화활동 거점지역인 중앙시장~문화의거리~평원로~가톨릭센터 구간을 응모할 계획이다.이곳에는 조선시대 공간적 특징인 강원감영과 추월대,일제강점기 흔적인 중앙로와 구 조선식산은행 원주지점이 위치해 있다.

특히 가톨릭센터,아카데미극장,원동성당 등은 민주화운동 및 문화활동 거점지역으로 다양한 잠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또 사적 제439호인 강원감영을 비롯해 원주기독교의료선교사택,원주역 급수탑 등이 등록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시 관계자는 “공모사업에 선정되면 역사문화자원을 보존하고 이를 활용한 지역재생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성준 kwwin@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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