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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DMZ 피스트레인 서울·철원서 개최

6월 5일 서울 플랫폼 창동 개막
7일부터 철원 곳곳서 퍼포먼스
행사 무료참가, 예약금제 도입

안의호 eunsol@kado.net 2019년 02월 23일 토요일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이하 DMZ 페스티벌)이 올해도 서울과 철원 일원에서 열린다.

운영사무국에 따르면 올해 DMZ 페스티벌은 오는 6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5,6일은 서울 플랫폼창동61에서 콘퍼런스와 쇼케이스로 진행되고 7∼9일은 철원 고석정 일원에서 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지난해 철원 곳곳에서 진행하던 특정 퍼포먼스도 선보인다.6월 7일에는 노동당사에서 개막 무대를 갖고 8일에는 비무장지대 남방한계선 최근접점에 위치한 월정리 역에서 특별 무대를 연다.또한 올해는 철원 평야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소이산에서 색다른 퍼포먼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DMZ 페스티벌은 지난해처럼 전 공연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나 관객 노쇼(No-Show) 방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는 예약금제를 도입할 예정이다.예약 티켓은 1일권 1만원,3일권 2만원으로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금은 현장에서 철원사랑상품권으로 전액을 교환해 준다.철원사랑상품권은 철원지역 모든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사무국은 3일권을 1만원에 예약할 수 있는 블라인드 티켓 500매(1인 2매 구입 가능)를 25일부터 한정 판매하고 예약자들에게는 피스트레인이 제작한 한정판 굿즈인 피스템을 제공한다.

1차 라인업은 오는 3월 8일 공개하고 1일권부터 3일권까지 예약할 수 있는 일반 티켓은 3월 20일에 일차판매 한다.노동당사와 월정리역,소이산에서 진행되는 스페셜 프로그램은 한정수량(무료)으로 오는 4월 26일 선착순 마감할 예정이다.철원군민은 별도의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현장에서 확인 후 입장할 수 있다. 안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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