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환경 객관적으로 분석·개선 노력”

평창영월정선축협 조합장에 출마하는 이희동 입지자는 “평소 축산농가가 처해 있는 현실을 축산환경 측면에서 객관적으로 넓게 들여다 보고 다양한 개선점을 제시,지역 축산업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키겠다”고 말했다.이어 “조합 이사 및 한농연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현안에 대해 여러 각도에서 해결책을 고민해 왔다”며 “그동안 쌓아온 식견과 지혜를 모아 평창영월정선축협이 새롭게 나가야 할 길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상명세 △나이=55세 △학력=춘천농고,공주대 졸업 △경력=평창축협 이사,한농연 중앙연합회 이사,한농연 평창군연합회장,서림축산환경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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