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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축협·산림조합 후보 군 전역서 유세전

9개 읍면 전체 지역구
횡성축협 4명 공약 싸움
산림조합 2파전 리턴매치

정태욱 tae92@kado.net 2019년 03월 08일 금요일

3·13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횡성 전역이 지역구인 횡성축협과 산림조합 선거 열기가 치열하다.

축협과 산림조합은 1개 면 또는 최대 3개 면이 지역구인 타 조합들과 달리 횡성 9개 읍면 전체가 지역구다.때문에 이들 조합 후보들은 연일 횡성 전역을 뛰어다니는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선거기간 특별한 행사가 없는 상황을 감안,횡성전역을 돌며 저인망식 접촉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수많은 유동인구가 밀집하는 지역 전통 5일 풍물장은 이 후보들의 최고 유세 명당으로 자리를 잡았다.오는 11일 열리는 5일장은 선거전 마지막 장터로 막판 표심 잡기를 위한 선거 열기가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다.

또 저마다 차별화된 공약을 제시하며 표심을 자극하고 있다.

4파전인 축협의 경우 김명희 후보가 사료 장려금 전액 조합원 환원,엄경익 후보가 횡성축협한우 가격체계 정립,박수경 후보가 횡성축협한우 출하농가에 대한 차별화된 가격 결정 기준 마련,한문희 후보가 축협 주도 도축·가공·유통 시스템 일원화 등을 대표 공약으로 제시하며 표밭을 다지고 있다.

리턴매치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산람조합에서는 고연섭 후보가 산림조합의 임업기술센터화를 통한 각종 임업 기술 및 정보 제공,양재관 후보가 사유림 대리경영제도 확대 등을 내세우며 표층 확산에 주력하고 있다.

정태욱 tae92@kado.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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