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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호, 또 넘겼다…MLB 시범경기 4호 홈런

연합뉴스 2019년 03월 11일 월요일
▲ Mar 10, 2019; Tampa, FL, USA; Pittsburgh Pirates third baseman Jung Ho Kang (16) celebrates with teammates after a solo home run during the third inning against the New York Yankees at George M. Steinbrenner Field. Mandatory Credit: Butch Dill-USA TODAY Sports
▲ Mar 10, 2019; Tampa, FL, USA; Pittsburgh Pirates third baseman Jung Ho Kang (16) celebrates with teammates after a solo home run during the third inning against the New York Yankees at George M. Steinbrenner Field. Mandatory Credit: Butch Dill-USA TODAY Sports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또 넘겼다. 시범경기 4호 홈런이다.

강정호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조지 M. 스타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 뉴욕 양키스와 경기에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1안타 1타점 2삼진을 남겼다.

유일한 안타가 홈런이다. 시범경기 4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한 강정호였지만 지난 1일 양키스전 이후 열흘 만에 홈런포를 재가동했다.

강정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0.176에서 0.200(20타수 4안타)으로 상승했다. 시범경기에서 기록한 안타 4개가 모두 홈런이다. 말 그대로 쳤다 하면 홈런이다.

1회초 무사 1루에서 첫 타석을 맞은 강정호는 양키스 좌완 선발 J.A. 햅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두 번째 타석은 달랐다. 3회초 1사에서 강정호는 햅을 상대로 우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3호 홈런에 이어 4호 홈런도 햅이 제물이 됐다.

5회초 2사에서 바뀐 투수 애덤 오타비노에게 서서 삼진을 당한 강정호는 6회말 수비를 앞두고 키브라이언 헤이스와 교체됐다.

피츠버그는 5-4로 앞서던 8회말 양키스의 잭 제너에게 투런 홈런을 내주고 5-6으로 패했다.

피츠버그 선발 크리스 아처는 3이닝 2피안타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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