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택(64) 인제군검도회장은 “검도인들의 화합은 물론 검도 저변확대와 각종 대회에서 성적을 거둬 검도의 고장으로써 회원들이 자긍심을 갖도록 힘쓰겠다” 말했다.

김 회장은 인제고를 졸업,인제군볼링클럽 초대회장과 인제JCI회장,북면청년회장,인제군골프협회장,인제군야구연합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진흥환경 대표를 맡고 있다. 최원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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