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발생한 고성산불로 주민 500여명이 속초 영랑초교로 대피해 있다. 불이 확산되면서 영량초교에서 시내 생활체육관으로 이동 결정이 내려졌다.
▲ 4일 발생한 고성산불로 주민 500여명이 속초 영랑초교로 대피해 있다. 불이 확산되면서 영량초교에서 시내 생활체육관으로 이동 결정이 내려졌다.


4일 발생한 고성산불로 주민 500여명이 속초 영랑초교로 대피해 있다. 불이 확산되면서 영량초교에서 시내 생활체육관으로 이동 결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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